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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오피스웨이(주) 등 3개 중소기업 … 공공기관 소모성 행정용품 공급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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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1-04 20:19 조회18,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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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청장 최규연)은 서울·경기지역 공공기관의 소모성 행정용품(MRO)공급업체로 중소기업인 무림오피스웨이(주), (주)링코제일, 페이펄유통(주) 3개사를 선정한 가운데 1,977개 품목을 계약체결, 10.26일부터 공급에 들어갔다. 서울 경기지역이외 9개 권역의 MRO공급업체 계약도 이번 주내로 마무리된다.

조달청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차원에서 소모성 행정용품(MRO) 공급사를 중소기업으로 제한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공공부문에서 대기업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개 권역별로 2~3개 중소 MRO 공급사를 선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조달청의 MRO사업은 지난 2006년 9월 도입한 이래 그동안 대기업인 아이마켓코리아(주)와 서브원(주) 2개사가 전국을 대상으로 문구류, 생활용품 등 2,000여 품목을 연간 120억원 규모로 공급해 왔으나, 최근 정부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기조에 따라 관련법령을 개정해, 입찰참가자격을 중소MRO업체로 제한하고 사업제안서 평가를 통해 전국 10개 권역별에서 총 24개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 많은 지역 중소업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다수 업체로 계약하여 수요기관의 물품선택의 폭도 확대했다.

이태원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중소기업들이 MRO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 조달청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공급자가 변경됨에 따라 공급지연 · 서비스 질 하락 등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공공기관에서 자율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MRO물품에 대해서도 반드시 조달청을 통해 구매하도록 법령개정을 추진 중에 있어 시장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중소기업에 혜택 범위도 더 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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