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NET), 신제품(NEP), 우수조달제품인증에 대한 성공 노하우!!! (21년 경험 1차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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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19 18:01 조회3,0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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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NET), 신제품(NEP), 우수조달제품인증에 대한 성공 노하우!!! (21년 경험 1차 내용 공개)
1. 우선 우수조달컨설팅사 대표이사로서 한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인증은 NEP(신제품인증)--> NET(신기술인증)--> 우수조달제품인증--> 성능인증(EPC)--> 혁신시제품인증--> 녹색인증--> 환경마크인증--> 벤처나라인증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인증 체계에서 고객분들이 가장 어럽게 생각하는 인증이 신제품,신기술,우수조달제품인증일 것입니다.
이 세가지 인증은 우리나라 최고의 인증이자 최고의 혜택이 주어지는 인증으로 한번 획득하면 회사 자체가 획기적으로 변모 할수 있는 정말 엄청난 인증입니다.
이런 세가지 인증에 아무런 정보와 준비없이 컨설팅을 진행하면 100% 사기를 당할 확률이 있습니다.
고로, 21년간 조달컨설팅을 진두지휘 해온 저로써는 위 중요 3가지 인증(신제품,신기술,우수조달인증)에 대해 컨설팅을 맡기시고자 한다면 먼저 업체가 그 해당 인증에 대한 절차, 기본상식은 어느정도 알고 접근을 해야 사기를 당하지 않습니다.
정직한 컨설팅사들은 그럴 일 없지만 업체가 아무것도 모르시는 상태에서 인증을 요청하는 것 같으면 대부분 컨설팅사가 품목별 컨설팅 비용을 과다 청구하거나, 1번 탈락후 바로 포기내지 추가 컨설팅 비용을 요구합니다.
여기서는 기존 조달컨설팅사를 욕하려고 하는 글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신제품, 신기술, 우수조달제품인증을 최 단시간내에 성공 할수 있는지 21년간에 노하우를 간략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3대 핵심인증(신제품, 신기술,우수조달인증) 성공 노하우 】
해당 인증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후 컨설팅 의뢰 할 것
인생을 살면서 모든 사람이 알겠지만 “모르면 당한다”는 단순 이치가 인증 신청시에도 정확히 적용 됩니다.
모든 인증에 있어서 어느정도 자기가 의뢰하고자 하는 인증의 중요내용은 숙지후 의뢰를 하여야 합니다.
다른 의뢰도 의뢰자 본인이 의뢰하는 인증에 대해 전혀 모른다면 상대 의뢰 받는자 입장에서는 컨설팅 비용을 높게 부르거나, 대충 컨설팅하다가 1회 탈락후 바로 포기하는 경우를 통해 큰 손해를 볼 것입니다.
2. 일정을 정확히 숙지하여 컨설팅사 지시에 정확히 따라야 성공 할수 있다.
조달컨설팅만 21년째 하고 있는 저로써는 컨설팅한 업체들중 성공하는 업체와 실패하는 업체를 이제는 바로 알수 있을 정도로 노하우가 쌓여 있는바 한마디로 모르면 배우면서 성실히 따라주는 업체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다만, 조금 아는 지식으로 거들먹거리면 컨설팅업체 입장에서도 정내미가 떨어져 너가 그렇게 잘 알면 스스로 성공해봐라는 입장에서
성심껏 컨설팅을 하지 않는 경우가 태만입니다.
고로, 발표 연습을 발표 1주일 남기고 연습을 하는바 이럴 경우 본사에게 호된 질책을 받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일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최소 1개월 전부터 컨설팅사의 정확한 지도하에 발표 예행 연습을 수십차례 반복 연습하셔야 성공 가능합니다.
㈜우수조달컨설팅사도 업체 발표 예정자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본연의 자기 업무에 몰두하고 부수적으로 발표 연습 4~5차례하고 발표하러 간다면 오히려 합격하는 것이 이상한 것 아닌지요?
컨설팅을 맡기는 업체의 대표이사님들은 반드시 발표 및 인증을 담당하는 직원에게는 반드시 1개월 이상의 몰두 할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즉, 한번 우수조달제품인증에 성공하면 회사의 매출이 5~10배로 상승하는데 그 인증을 담당하는 직원에게 본연의 업무와 인증 업무를 병행시킨다는 것은 매우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수조달인증을 성공시키는 업체 대부분이 인증을 성공시킨 직원을 곧바로 승진시킬 만큼 중요한 인증이므로 최대한 컨설팅업체에 협조해야 성공 할수 있습니다.
3. 우수조달인증 도전시 정확히 알아야 할 사항들
1)우수조달인증은 먼저 7년 지나않은 특허(기술소명자료)와 성능인증(품질소명자료)을 갖추어야 도전기회가 부여 되는바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다만, 예외 규정이 있어 우수조달 도전 가능 인증의 종류와 방법이 여러 가지 인 점을 여기서 일일이 설명하기는 곤란합니다.
구체적인 자격요건은 별도로 문의 주시면 되고, 우수조달제품인증에 도전 할수 없는 제품은 총포,화약유, 먹는 것등으로 국한되어 있어 거의 모든 제품(소프트웨어 포함)은 우수조달인증 도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밝혀 드립니다.
2) 준비 되어져야 할 가장 중요한 서류는 무엇인가?
현재 여러 조달컨설팅을 한다는 업체들이 아직도 성능인증과 우수조달제품인증이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여 발표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로 현재 성능인증과 우수조달제품인증은
각각 규격서와 제품설명서를 가지고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PPT를 사용하여 발표를 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있는 컨설팅사는 아직 한번도 규정이 변경된 이후에 단 한건도 성능인증과 우수조달제품인증을 컨설팅해 보지 못한 컨설팅사들입니다.
이것이 왜 문제성이 크냐면 본사와 계약된 업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PPT를 만들어 발표하는 작업을 가장 어렵다고들 하는바
이 문제들을 타파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과 여러번 협의하여 PPT를 사용한 발표의 문제점을 여러차례 이의를 제기한바 이에
그 문제점을 파악한 두 기관이 이제부터는 PPT를 사용한 발표를 하지 않을것이며, 앞으로는 실제 문서로 발표토록 하게 하겠다는 발표를 할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주)우수조달컨설팅사입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발표를 PPT사용 발표로 알고 있는 조달컨설팅사와는 절대 계약하시면 않되는 것입니다.
(1)성능인증 핵심 준비서류
가. 규격서
나. 시험성적서
다. 발표(PPT 사용 못함)
(2)우수조달제품인증 핵심 준비서류
가. 규격서
나. 제품설명서
다. 성능비교표
라. 시험성적서(성능인증때 사용한 시험성적서 재사용 가능)
마. 발표(PPT사용 못함)
이와같이 핵심 준비서류를 보았을 때 업체가 겁을 먹고 스스로 포기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중요 서류가 간단하다 하여 컨설팅 없이 만들어 질 경우 합격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일 것입니다.
또한 신기술,신제품인증은 아직도 PPT를 사용한 발표를 함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기술, 신제품 발표도 PPT사용을 자제할수 있도록 본사에서 계속 건의 및 수정을 요청하고 있는바 이도 역시 성능인증과 우수조달인증이 규정 변경 되었듯이 곧 수정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 시험성적서 준비 (매우 중요)
컨설팅 21년차인 제가 감히 강조들이는 것이 바로 시험성적서에
모든 열과 성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우수조달제품인증에 여러번 도전하여 수차례 탈락해 보신 업체들이 공통적으로 탈락한 사유들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객관성이 없다?,
차별성이 부족하다? 라고 하여 낙방들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는 아주 통상적인 탈락 사유들로 준비한 업체가 근본적인 잘못을 하였기에 우수조달인증에 탈락한 것입니다.
제가 21년 조달컨설팅을 하면서 업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을
“자신이 심사관이이라고 할 때 본인이 발표한 내용이 설득력이 있어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판단 하는지요?”입니다.
모든 일은 역지사지(易地思之) 할줄 알아야 인증에 성공합니다.
대부분 우수조달인증에 도전 의뢰 업체중 대부분이 시험성적서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탈락하는바 저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수조달컨설팅사는 시험성적서가 당락의 50%를 차지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매우 심혈을 기울려 그 제품이 자랑할수 있는 최대치를 시험성적서가 표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일천한 컨설팅사들은 시험성적서의 중요성을 모르고 대충 만들어 도전하겠끔하는 중대한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21년을 컨설팅하면서 시험성적서를 우수조달인증에 맞게 발행해 줄 수 있는 곳으로 3곳을 알고 있는바 그 외 의 시험성적 기관의 종사자하고는 절대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각 KORAS(국가공인시험기관) 기관중 우수조달인증에 적절하게 시험성적서를 내줄수 있는 연구원은 전국에 딱 3사람이 있습니다.
그 외 시험성적기관의 연구원은 그런 시험성적서를 내준 경험이 없다고 거절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수조달제품인증은 특허를 기반으로 그 회사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해 시험성적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험성적기관의 연구원은 그런 시험을 할수 없다고 할것입니다.
우수조달제품인증을 하고자 하는 모든 업체 대표님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인이 우수조달인증 심사관인데 객관적인 사실인 시험성적서 내용이 타사 유사 제품 보다 우월하거나 차별화된 기술이 없는데도 우수조달인증을 줄수 있을 까요?
절대 그렇게는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 조달컨설팅 업체가 존재하는 것이고 또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컨설팅을 의뢰하는 업체 제품의 대부분은 우수조달인증 도전시 통과 가능점수가 100점일 때 통상 60~70점 수준에서 컨설팅을 의뢰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컨설팅 의뢰 시점에서의 의뢰 제품 대부분은 통과 가능 수준보다 낮은 수준에서 의뢰가 되어지며, 우수조달인증 통과 가능점수 100으로 볼 때 60~70점이라고 하여 바로 탈락하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된 컨설팅사와 20여년간 우수조달인증 심사관을 역임한 전문가등 여러 전문가 집단을 통해 여러 단점을 보완 받고 차별성을 고도의 작업을 통해 부각시키고, 발표 예행연습에서 제대로된 실력을 발휘하도록 컨설팅을 받는등의 여러 조처에 따라 20~30점을 보완받아 최종 우수조달인증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고로, 귀사 제품에 너무 자신감이 없거나 이 제품이 우수조달인증 통과 할수 없을거야 라는 사전 포기는 하지 마시고 ㈜우수조달컨설팅사의 20년 노하우를 통해 충분히 분석 받아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는 결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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